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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부활이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꾸밀까 생각해보았죠

위의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를 가지고
유치부,1학년
2,3,4학년
5,6학년
이 하기로 했어요

그 결과ㅋㅋ

비교하니까 엄청 웃겨요ㅋㅋ

유치부,1학년은 스티커파티로 일찍끝나고

2,3,4학년은 문구점에서 털실을 봤는데요
색깔이 너무 촌스러워서
다이소에서 십자수 실을 샀더니
난이도가×100000000이 되었어요
엄청오래걸렸어요
그래서 다른 학년아이들이 하고싶다고
도전하고
수녀님,선생님들이 모두 도와주셨어요
휴휴-

5,6학년아이들은 역시 남자애들이
새까만 알을 만들었네요...
으음...

포장지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쁘고 아기자기해서 좋았어요

다들 자기가 만든것을
가지고 가려고 하네요
전 시른데ㅋㅋㅋ

모두 기쁜 부활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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