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순시기에 맞춰
3월은 16과로 계속이어집니다
저번에 그린
나의 캐릭터와
나에게 하느님은 어떤분일까
를 책에 앞,뒤로 붙여주었어요

그 날 교리를 못한 친구들은 자기도 만들고 싶다고하여
교리를 끝내고 만들어 붙이고 갔지요
요번엔 자매나 형제가 교리시간이 달라지니까 더 집중을 잘하는 것 같아요

사순시기 내용을 이어서 하니까
일관성도 있고 좋네요

1째주엔 나와 하느님에 대해서
2째주엔 십자가의 길 내용과 꾸미기
3째주엔 직접 만든것을 가지고 십자가의 길 걷기
4째주엔 교리책의 내용으로 알아보기

이제 다가오는 주일엔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다가왔어요

단체교리를 하기로 했어요
교감쌤의 단체교리 기대됩니다😊


한 아이가 그려준 저에요
아유 기여워ㅋㅋㅋ
요즘아이들은 달란트가 참 많아요

미사 후,,
아이들이 하느님이 있을것 같은?
하느님이 내려오실것 같은?
이쁜 하늘이래요
말하는게 엄청 이뻐요
아이 가족이 어떻게 신앙생활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요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