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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11월 30일

최근 가장 우울했던 날.

 

2024/11/30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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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11월 29일

꿈을 이루기 위한 나만의 플랜은?

 

2024/11/29/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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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11월 28일

상처를 받더라도 다가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

 

2024/11/28/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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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11월 27일

가족에게 힘이 되었던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야?

 

2024/11/27/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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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11월 26일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어떤 일을 후회하게 될까?

 

2024/11/26/화_와..대박..처음 생각나는 건 클래식이다... 사랑한다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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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11월 25일

어렸을 때 나는 무엇을 잘하는 사람이었어?

 

2024/11/25/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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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11월 24일

내가 자서전을 쓴다면 처음 구절은 어떻게 시작될까?

 

2024/11/24/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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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11월 23일

요즘 머릿속을 계속 맴도는 고민이 있어?

 

2024/11/23/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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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11월 21일

친구나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2024/11/22/금_ 음..친구나 지인이 없나보다. 생각이 안나는 거 보면. 아니면 본 지 오래되었거나 내가 그렇게 주의깊게 듣지 않은 거겠지.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은 올해 7월부터 지쳐보인다. 힘들어보인다라고 한다. 요즘 입술에 포진이 나거나, 부르트거나 코가 붓고, 각질이 올라오고, 염증반응이 올라오고, 몸에 갑작스러운 두드러기들이 나긴 한다. 면역체계에 어려움이지? 이런 것은 내가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사소한 거잖아? 그래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02로 나오긴 했지만. 나를 관리하는 것은 예전보다 올해가 제일 열심히 한 것 같은데도 어려움이 있다니 불혹에 접어들면서 아프다던데 사실인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나의 목표는 꾸준히 운동해서 5k, 10k 마라톤 나가보자! 같이 할 사람이 생겨서 기분은 좋은 상태! 갑자기 생각난 건데... 내가 들었을 때 가장 좋았던 말은 "톡톡 튀는 환타같다"라는 말이 나의 개성을 인정해주는 말이라서 좋았던 것 같기도.. 나도 그렇게 사람의 장점을 말로 표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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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11월 21일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 내게 가장 큰 행복을 준 사람은 누구일까?

 

2024/11/21/목_ 와.. 한사람을 고르려면 어려운데? 왜냐면 행복을 주었다면 나와 가깝다는 거고, 그만큼 행복만 주진 않아서 점수가 깎임으로서 가장 큰 행복을 준 사람이 아니게 되니,, 최근에 만나서 좋았던 사람으로 생각하면 되나? 아.. 복잡하다. 암튼 오늘 나에게 행복을 준 사람은 대표님! 반짝이는 쇼핑백을 들고오셔서 빈 껍데기 재활용하라는 줄 알았는데 선물이었다. 깜짝놀랄만한 선물이다! 쇼핑백이 핸드백처럼 생겼다. 멋지다. 반짝거리는 은색이다. 그래서 너무 고마웠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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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마음에 불꽃이 일었던 일이 있었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자유롭게 생각해 봐.

 

동생과 부딪히는 것.

다른 집은 그런지 안그런지 모르겠는데

인스타보면 잘 지내는 것 같거든?

근데 난 동생이랑 진짜 안 맞아.

연락도 잘 안되고, 제대로 받은 적이 거의 없어.

그것부터 날 무시하는 것 같아. 화가나. 근데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닌건 알지만

집에 있는데도 먼저 연락해서 답장 했더니 늦게와. 그래서 날 화나게 해.

장소를 정하는 것도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아.

내가 아는 정보가 없는 건 카페인데 지가 많이 알고, 자기 분야면 먼저 말해도 되잖아?

말을 안해서 내가 정하면 화를 내. 짜증나. 의견을 제시한건데.

의사소통이 안되는 것 같아. 그래놓고 화딱지 나서 나중에 연락하겠대

누구는 화가 안나서 화난다고 안말하는 줄 아나봐.

동생이랑 잘 지내기는 힘들어 보여.

걔는 그렇게 급발진할 때가 있는데 (평소엔 잘 받아주다가)

맞추기 어려워. 그냥 나처럼 처음부터 까칠하던지 말야.

근데 성격,기질 검사한 것 보면 내 성격이 더 일상 생활 적응도가 떨어지거든? 

내가 대처능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일까? 싶기도 한데, 별 다른 얘기는 없는데도

동생과 대화하면 그냥 기분 나빠. 

정서적 거리감이 가까워서 내가 막대하는 것일까? 또 반추하게 돼.

암튼 생각하면 요즘은 화가 나. 마주치고 싶지 않아.

 

대표님은 사람들을 파악하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생각해보라고 하셨거든.

그렇다는 것은 내가 동생을 잘 모른다는 것일까?

지도자로서 사람들을 다루는 것은 피곤한 일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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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2024/2/16/금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어?

말로 하자.

고맙다고.

오늘 함께라서 즐거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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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2024/2/14/수

내 인생 중 가장 큰 사건은?

처음 기절해 본 것.

엄마를 볼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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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하면 떠오르는 친구가 있어?

초 1 처음 사귄 친구,,

여자친구인데 남자가수 이름이랑 똑같았어.

근데 나는 가수, 연예인을 몰랐는데 주변에서 얘기해서 알았어.

금방 이사갔지만 

우리 마을에 처음 온 또래 친구였는데ㅠㅠ

그 이후로는 내 또래 여자친구는 우리 마을에 오지 않았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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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2024/1/29/월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요리는?

 

와..

한때 막내에게 

모든 요리에 "특제요리"라는 이름을 붙여서 음식을 했던 때가 있었지..

요즘은 간편한 요리만 찾고있지만ㅋㅋ

특히 밥솥에 모두 때려넣고 만드는 레시피를 항상 보지만 시도는 하지 않음...

암튼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요리는 딱히 없다는 거지..

도전은 해보는데 그렇게 썩 맘에 들게 나오지 않아ㅠㅠ

그래도 내 동생이 최근 명란 마요를 아주 맛있게 먹어줘서 생각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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