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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성탄제가 아닌 사진전을 준비해봤어요

1달동안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시간이었어요

지난 사진전에서는 선생님들이 모두 했었지만

요번에는 아이들과 꾸미고 말풍선도 달고 나무도 꾸며보며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지나가면서 같이 꾸며주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어느샌가 나타난 종모양이라던가..

바람이 많이 불어 장식이 조금 떨어졌지만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는 성탄제를 하게될텐데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사진전을 다시 해보자는 이야기도 나왔어요

내년에도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많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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