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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트러블를 다른사람에게 들었을 때엔 답답했었는데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해주는 교사들이있으니까 좀 나은 듯 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사랑으로 풀어나가야 될텐데
마음이 무겁네요ㅠ_ㅠ
신부님은 사제연수가신 상황.
이 문제를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수녀님께서 진행하시는 전례부 기도모임은 어떠한가?
제가 이 상황에서 무엇을해야하는가?
나는 무얼해야하는가?
나는 잘 살고있나? 하고싶은게 무엇인가?
많은고민들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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