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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하나

글 안나 부코

그림 질 브레일스퍼드

옮긴이 초록색연필

똑같이 생긴 나무들만 있는곳에

나타난 새로운 씨앗이

꿋꿋이 성장해나가는 내용에

나도 나답게 살아가야지

생각하게 합니다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당신이 있는 그곳에서 꽃을 피워라

-애논-

당신은 무슨 색 꽃을 피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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