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작은 씨앗 하나
글 안나 부코
그림 질 브레일스퍼드
옮긴이 초록색연필
똑같이 생긴 나무들만 있는곳에
나타난 새로운 씨앗이
꿋꿋이 성장해나가는 내용에
나도 나답게 살아가야지
생각하게 합니다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당신이 있는 그곳에서 꽃을 피워라
-애논-
당신은 무슨 색 꽃을 피우고 있나요?
728x90
반응형
'#일상을담다 #Daily_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한 고양이 사전 (1) | 2019.11.04 |
---|---|
북쪽 나라에 밤이 오면 (0) | 2019.10.30 |
청주 국립현대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0) | 2019.09.17 |
오늘은 행운의 날!! (0) | 2019.09.17 |
2018.4.24 자신의 장점을 100가지 적기 (0) | 2019.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