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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늘샘학교네요
비록 개근상은 못받았지만^^;
올 출석하신 선생님들
멋져요!!
울 막내교사도♡

광야에서 온 그대
편집을 넘나 잘하신듯ㅋㅋㅋ

자유로운 대침묵
넘나 좋아!!!

말씀을 뽑고

준비한 영상을 본 후
나갑니다

나가다 본 카드
재밌네요
아이들이랑 해도 좋을듯

추천해주신 무심천으로 갑니다

가을 넘나 좋은 것!!!
바삭바삭 신났습니다
의자에 앉아 햇빛과 바람을 즐깁니다

현생 광야에 치여살다
이렇게 행복함을 주십니다

나만 불평하는게 아니었다는 것에
웃습니다ㅋㅋㅋ
이제 감사할시간이에요
아이들에게 마지막 기도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였는데
제가 잊었나 봅니다

주님께서 이 자리에 있게 해주셨으니
앞으로도 이끌어 주실것을 믿고
신나게 즐기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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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난 별거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주님께서 주신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모든 교리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별처럼 빛날 그날까지
힘내자구요
우리에겐 주님이 계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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