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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친구의 돌멩이 하나가 나를 설레게도 해.
티켓 예매를 했어. 일단 가보자고 생각하니까 그 힘든 것들이
설렘이 한 스푼
작은 희망의 불씨 하나가 비추는 느낌이야.
쉼이라는 것은 참 중요하구나 생각이 들어.
벌써부터 기대돼
혼자 가든, 같이 가든 말이야.
이제 하나 더 배운것 같아.
힘들 때는 즐거운 일 한가지를 만들어주니 내가 살아갈 희망을 갖게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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