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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트허르 브레흐만

인간은 가장 다정한 종이지만 호감 받고 싶고 집단에 속하고 싶은 열망은 큰 약점이다.

이것이 인간을 잔혹한 행위에 가담하게 만드는 것이다.

내적 동기: 즐기기 때문에 뭔가를 하는 것.
외적 동기: 돈, 지위, 강요에 의해 무엇니가 하는 것.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는 동시에 끌어낼 수 없다.

오늘날의 교육제도는 외적동기에 맞춰져 있다.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가?
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 무언가에 기여해야하는 것.

아이들이 스스로 탐색하도록 믿고 자유를 주는 것.

보편적 기본 소득
사람은 규정하는대로 살아간다

나는 나를 어떻게 규정하는지 생각해보자. 프레임안에 가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요즘 나는 하루 실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것을 해냈을 때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주는 것이다. 목록은 계속 업데이트된다. 목표도 이루고 나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도 가진다. 그런데 내가 필요한 것과 나의 욕구를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친구가 좋아할 만한 물건을 인스타

인간은 창의적이고 호기심이 많으며

서로의 장점

후손들에게 비난을 살만한 오늘날 우리의 행동은 무엇일까?
역사의 옳은 쪽에 선다는 것 어떤 뜻일까?

노예제. 
이 시대의 토머스 클락슨과 윌리엄 윌보포스 같은 사람은 누구인가?

현실을 바꾸러면 불편한 질문을 해야 한다.

다음 목적지가 어디인가를 아는 것은 중요
노예제 종식, 민주주의 , 남성평등 . .. .

미래의 유토피아는 무엇일까?
오늘 우리는 어떤 꿈을 꾸어야 할까?

위대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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