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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쌤이 뽀무룩이래요ㅋㅋㅋㅋㅋ

보마쌤은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이해해 주는 것 같아요,,

그냥 아무생각도 하기 싫고 멍-한 상태를 바로 캐치해 내내요

역시 예리해!

그래도 저도 나름 예리합니다. 오늘은 겸둥이 막내 머리자른 건 알아봤으니까요.. 훗!

 

연피정 다녀오신 신부님께서 교사실에 오셔서 좋긴한데 피곤해 보이시던데 치맥에 다들 흡입ㅋㅋㅋ

 

신앙학교 준비로 모였지만 포스터만 만들었다는 거ㅋㅋㅋ

그게 어디야 싶지만,,

요렇게 새벽에 워크북 작성하게 됨,,

아이들이 보물찾기 교리하고싶다던데,,,

어쩌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아요ㅠㅠㅠ

 

창세기 문제도 아직 킵중인데,,

으아~

요래서 멘붕이 오는 듯...

오늘도 하느님께 아이디어가 반짝! 떠오르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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