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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또 초기화 했더니

분류의 달인이 된 것 같달까?ㅋㅋㅋ

많은 어플을 깔때마다 분류해야하니

분류의 기준과 제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가 나오더라고요

저의 키워드는

메모

놀이터

미디어

파일관리

일상


정도로 압축되는듯 합니다

성당(=일상에 포함되어 버림)이라는 분류가 어느새 없어져버렸네요

할일은 많은데

휴대폰이 말썽이야ㅠㅠ

가족신앙학교 데이터 다 날라가 버렸네요ㅠㅠㅠ에잇~

신앙학교를 교구위탁으로 하지않고

어머님들께서 가족신앙학교를 바라시는 것 같더라고요

옛날부터 시도는 해보고 싶었는데 언니들이 별로 내켜하시지 않긴했죠

이젠 제가 고참(대박!!이런날이올줄이야ㅠㅠ)이니까 제 의견을 내봐야겠어요

요즘 소통의 부재(?) 때문인지 아이들이 줄어가는 상황이라

신부님께서 어머님들과 친해지기 작전!!을 세우셨죠

하지만 전화는 무서웡엉엉엉,,, 그래도 노력은 하고있어요ㅠ



첫영성체 교리가 요즘한창인데요(6월 7일에 받아요!! 좀만 힘내자!! 3학년 친구들!!)

짬이되면 잠깐 성당들려서 아이들 얼굴을 보고싶지만ㅠㅠ

요즘 워낙 정신이없을 때라 시간이 안나네요

교리를 도와주시는 옛 교감이신 소화쌤께 감사하다는 연락도 못했네요

화요일에 꼭 연락해야지 다짐합니다!!!!




내일은 아이들이랑 뭐하고 신나게 놀까? 생각해놓아야되는데ㅜㅠㅠㅠ

오!!! 내일은 늘샘학교에서 했던 사인받아오기 해야겠어요!!

예전에 아이들이랑 즐겁게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요번엔 더 재밌게 만들어야지!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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