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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여름신앙학교 준비돌입!!!

 

그래요- 이제 3주남았어요- 미치겠죠!!

이제 시작이니까요-ㅠ

 

주제는 정했고, 무얼로 할지도 정했죠-

이제 최대의 난코스!!! 그 주제와 맞는 프로그램을 뒤지는 것!!!!

 

어쩐다냐;;;;;

아직 예산도 안올렸는데ㅠ 보좌신부님도 x줄타시는지 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찾고 있지요ㅋㅋㅋ

 

그렇게 토,일요일을 보내다 보니,,,

 

안그래도 지금 배탈나서 약먹는데, 어제저녁엔 목이 너무 따끔 거리더군요-

그래서 미리 알약 하나를 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더심해진..ㅠ 진짜 힘들다...

배탈에 이어서 감기증상이라니..ㅎㄷㄷ

 

어쩌면 좋나요ㅠ 몸이 말을 안듣고

우리 막내동생 예비복사준비로 새벽미사때도 같이 못가고,,(그래도 2,3째 동생이 같이 가주었지만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들 갔다오고 난 후 잠에 빠져서 지쳐보이는... 에구구....

 

오늘도 오후2시부터 모여서 신앙학교 준비한다는데..어쩌면 좋아유~ㅠ

군청 알바는 3일 남아서 그 후로 같이 하겠지만,,, 다들 신앙학교 준비를 힘들어 하는 듯?!!

 

신부님께서 저녁미사 때 강론으로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죽어야 산다!!!"

 

다들 이말에 우리는 이제 죽었다면서.ㅋㅋㅋ

전국의 모든 주일학교 선생님들! 바쁘시죠!!! 우리모두 힘내요~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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