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와 다르다고 느꼈던 친구는 누구야?
가족들도 다른데 친구들이야 뭐... 다 다르다고 느끼지.
민쭈는 내 의도를 눈치채지 못해. 자기 할 말이 많거든. 그래도 요즘은 들어주려고 해.
오키는 나와 주제가 너무 달라. 말버릇이 바뀐 것을 보면 일상의 변화가 있나봐.
민정이는 가볍게 이야기하지. 유쾌해서 좋아
보미는 하소연을 해. 그리고 꿈 이야기는 정말 재밌었어.
승히는 참 다정했어. 따스한 마음을 배우고 싶었어.
앵은이는 유머속에 정이 있어.
민팀장님은 정말 노력가야. 다시 도전해보는 멋진 분.
대표님은 그릇이 커. 난 약점을 가리고 싶어 하는데 말이야.
모든 것이 다 다르지.
그 안에서 배울 것도 있고 그러지 말아야지, 나도 저럴 때가 있었나? 돌아보면서 말이야.
반응형
'#일상을담다 #Daily_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문일력365_2024/1/5/금 (1) | 2024.01.05 |
---|---|
달리기 18일차 (0) | 2024.01.04 |
달리기 다시 시작! (0) | 2023.12.25 |
달리기3일차 (1) | 2023.12.08 |
달리기 2일차 (1) | 202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