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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11월 21일

친구나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2024/11/22/금_ 음..친구나 지인이 없나보다. 생각이 안나는 거 보면. 아니면 본 지 오래되었거나 내가 그렇게 주의깊게 듣지 않은 거겠지.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은 올해 7월부터 지쳐보인다. 힘들어보인다라고 한다. 요즘 입술에 포진이 나거나, 부르트거나 코가 붓고, 각질이 올라오고, 염증반응이 올라오고, 몸에 갑작스러운 두드러기들이 나긴 한다. 면역체계에 어려움이지? 이런 것은 내가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사소한 거잖아? 그래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02로 나오긴 했지만. 나를 관리하는 것은 예전보다 올해가 제일 열심히 한 것 같은데도 어려움이 있다니 불혹에 접어들면서 아프다던데 사실인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나의 목표는 꾸준히 운동해서 5k, 10k 마라톤 나가보자! 같이 할 사람이 생겨서 기분은 좋은 상태! 갑자기 생각난 건데... 내가 들었을 때 가장 좋았던 말은 "톡톡 튀는 환타같다"라는 말이 나의 개성을 인정해주는 말이라서 좋았던 것 같기도.. 나도 그렇게 사람의 장점을 말로 표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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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신청하기!

오늘 2시에 한다고 해서 다이어리에도 적어놨으나. 2시 29분에 들어가니까 이미 마감이었다.

저번에 신청한 것 같은데 왜 안오지 싶기도 하고ㅜㅜ 기억이 잘 안난다. 신청한 기억이 있는데...

아무튼 이번에도 실패했다.

내년에는 받을 수 있는 걸까..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시간 여행자의 대한민국 In 창덕궁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visit korean heritage campaign] [장소 - 후원입구] 걷는 것 만으로 이렇게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 누군가를 만날

www.k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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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달리기 348일차가 되었다.

여름에는 부상으로 인해 헬스를 했었다

함께하니 더 즐거웠었다

PT가 끝나고 혼자하는 운동이 되었다

조금 쓸쓸한지도..

요즘 또 건강이 안 좋아져서 자주는 못해도

다시

런데이 30분달리기도전으로 시작하고있다
3-1이지만...
전보다 페이스가 빨라졌다.
신기...


지속해서
꾸준히
해봐야지!
내년에는 5K, 10K 마라톤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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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았다!!
친구와 둘다 길찾기는 어려워ㅠㅠ

센트럴에서 건너가야만 나온다!

따뜻한 물도 좋아!

명란비빔밥

산나물밥

친구와 흡입했다

한식 좋아!

오랜만의 부각을 만나 미친듯이 한번에 다먹어서 친구가 한조각 더 줬다ㅋㅋ

입짧은 친구도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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