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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력365_2024/1/29/월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요리는?

 

와..

한때 막내에게 

모든 요리에 "특제요리"라는 이름을 붙여서 음식을 했던 때가 있었지..

요즘은 간편한 요리만 찾고있지만ㅋㅋ

특히 밥솥에 모두 때려넣고 만드는 레시피를 항상 보지만 시도는 하지 않음...

암튼

내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요리는 딱히 없다는 거지..

도전은 해보는데 그렇게 썩 맘에 들게 나오지 않아ㅠㅠ

그래도 내 동생이 최근 명란 마요를 아주 맛있게 먹어줘서 생각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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