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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축제 준비 발동!!!

 

암튼 포스트 게임 올려드릴게요-

 

 

@ 미니올림픽(^^)
- 진행요원
- 참여 달란트 : 각 팀 2장(4달란트)로 참여
- 획득 달란트 : 이긴 팀-8달란트 지급
진 팀-4달란트 지급
- 진행방법
· 2팀이 동시에 참여
· 해당시간 내에(3분) 미션을 일찍 수행하는 팀이 승리!!
· 순서 : 코끼리코 10회 => 성경구절=>풍선터치기 =>찬음료
한잔 시식 => 숟가락에 탁구공을 얹어서 물고 돌아오기
- 유의사항
· 성경구절찾기는 아이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경우 선생님이 도와준다.
· 풍선터뜨리기, 음료수 먹기는 되도록 팀원끼리 함께 할 수 있도록 한다.
· 게임 수행 시 고학년에게 치중되지 않도록!(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물 : 펜2개, 성경, 성경문제종이, 숟가락2, 탁구공2, 획득달란트,
프로그램 설명 팻말, 찬음료3병, 종이컵 50개, 풍선]


@ 수염떼기
- 참여 달란트 : 각 팀 1장(2달란트)로 참여
- 획득 달란트 : 이긴 팀-4달란트 지급
진 팀-2달란트 지급
- 진행방법
· 2팀이 동시에 참여
· 종이수염을 붙여 일찍 떼어내는 팀이 승리!!
(학년마다 붙일 수 있는 수가 다름)
[준비물 : 수염종이, 물, 획득달란트, 프로그램 설명 팻말]


@ 페이스페인팅

- 진행방법
· 2명이 동시에 참여
· 얼굴이나 팔에 이름 그림을 그려준다
[준비물 :페이스페인팅물감, 붓, 물통, 도안, 달란트 수거함]

 

@ 바구니 쌓기
- 획득 달란트 : 이긴 팀-10달란트 지급
진 팀-4달란트 지급
- 진행방법
· 총 4조(2팀)가 동시에 참여
① 선생님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바구니 2개, 비기거나
지면 1개를 받아 달려가서 바구니를 피라미드로 쌓는다.
② 피라미드를 먼저 완성한다.
③ 제자리로 돌아와 완성한 피라미드를 발로 신발을 던져 먼저
무너뜨리는 팀이 승리!
[준비물 : 바구니, 획득달란트, 프로그램 설명 팻말]


@ 딩동♬
- 참여 달란트 : 각 팀 2장(4달란트)로 참여
- 획득 달란트 : 이긴 팀-8달란트 지급
진 팀-2달란트 지급
- 진행방법
· 게임 “시장에 가면~!”과 방법이 동일.
·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팀이 먼저 숫자를 밟는다.
· 그 뒤를 이어 진 팀이 이긴 팀이 먼저 밟은 숫자를 다시 밟고,
다시 새로운 숫자를 밟는다.
· 이렇게 반복적으로 숫자를 하나씩 늘려나가 그 숫자의 순서를
틀리는 팀이 패하게 된다.
[준비물 : 숫자, 노끈, 시트지, 획득달란트, 프로그램 설명 팻말]


@ 다트

- 획득 달란트 : 이긴 팀-8달란트 지급
진 팀-2달란트 지급
- 진행방법
· 2팀이 동시에 참여.
· 1명 당 2번 씩 던져 팀의 점수의 합이 높은 팀이 승리!!
· 다트판 내용(-5점~5점)
[준비물 : 다트 판, 다트핀, 의자1개, 획득달란트, 프로그램 설명 팻말]

@ 물풍선

- 참여 달란트 : 각 팀 3장(6달란트)로 참여
- 획득 달란트 : 이긴 팀-10달란트 지급
진 팀-4달란트 지급
- 진행방법
· 2팀이 동시에 시작.
· 물풍선을 각 팀 당 5번씩 던져서 물풍선이 터지지 않게
바구니로 많이 받는 팀이 승리.
[준비물 : 물풍선, 바구니, 획득달란트, 프로그램 설명 팻말]


@ 보물찾기!

- 진행방법
· 어린이 축제동안에 계속 진행
· 보물은 운동장 범위 내에 숨겨둔다.
· 보물을 찾아오면 해당하는 선물지급
- 보물내용 : 2달란트, 4달란트, 과자, 꽝

>넋두리,,,,,,

└ 접기

매년 5월이면 바쁘죠!

바로 아이들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그날!!

어린이 축제!!

일명 은총잔치!!!!

 

선생님들은 죽어나는 거죠-

아직도 온몸이 쑤시네요ㅠ

어느새 제가 쌤중에서 짬이 제일 높게 됬지요

아- 저의 언니교사들이... 제 짬일때는 여러가지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전 뭐라 할 수 없네요;;

 

뭐 사람마다 빛깔은 다르니까,,

그렇구나- 생각해도 뭔가 부족해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시내에 가서 물건을 사고

물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제가 잘하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괜히 일만 시키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제가 노는 것에 아직도(벌써 6년째 이러고 있슴다;) 익숙치 않은지라;;

그런 자리마다 왠지 불안하고 말도 없고 힘이 드네요;

 

뒷풀이, 술자리, 노는자리

제일 무서운 자리죠-

술도 안마시지, 말도 없지, 게임도 못하지, 왜 나만 모르는 이야기인지,,

아- 저녁에 먹는 걸 별로 즐기지 않아 젓가락도 움직이지 않고

고정자세!!

이러니 이러니 어쩌겠어요

뭔가 말할 타이밍도 맨날 놓쳐서 배드 타이밍!

잘 하고 싶다! 잘 할 수 있다!

외쳐보지만,,

막상 가면,,

"아-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만 들고

홀로만의 생각들로 가득차서 궁시렁 거리고 있고

 

잘해보려 하지만 어쩔수 없군요-라는 핑계나 지금 대고 있고-

아~ 구질구질해~

 

암튼 이런 저런 일로 고생하고 있슴다-

 

생각이 너무 많은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이것마저 생각이군요,,ㅎㄷㄷ;;;;)

머리만 어질어질~ 복잡복잡~ 핑핑 돌고 있지요

 

아니야!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하면 되나요?

이렇게 외치면 되나요? 가능한가요?

그럼 백만번이라도 외칠 수 있을 것 같은데,,

 

꿈자리도 뒤숭숭-

깊은 잠은 오 노~

밖에는 빗소리 ||||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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