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공부하는 언니와 스터디 처음 하러 만나기로 한 날.
언니는 마음이 심란할때 자신도 모르게 그림을 그린다는 말에 나의 답답함도 밖으로 표출할겸 해보니 은근 욕심이 생긴다
선 하나하나 색 하나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이미 머릿속에선 이색을 넣어야 조화롭게 보일텐데, 이렇게 해야 멋진결봐물일텐데 재는 내모습 발견.
굳이 이쁠필요도
굳이 멋질필요도 없는데
욕심을 오늘은 버려보자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그림내용은 뭔가 하려는 내용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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