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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4학년 교리교안 13과-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

 

예수님께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신 것은 마지막에 보여주실 모습을 우리에게 미리 보여주신 것, 마지막에 보여주실 모습은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임.

 

고통스러운 시간 후에, 영광스러운 모습, 부활을 보여주심

 

 

우리는 영광스러운 모습만 찾으려 하지만 예수님처럼 십자가의 길을 겪었을 때만이 거룩한 모습이 되는것

 

나비, 월트디즈니의 미키마우스, 매미 등 예시를 들어준다

 

 

저번주에 알아본 7과에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우리에서 장래희망을 알아보았음

 

되고싶은 꿈을 위해 자신을 위해, 예수님을 위해 할일을 적어봄

 

그 노력들을 할때 어려운일이 분명 있을 것임-> 그 십자가들을 이겨내고 예수님처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되기 위해 10년후의 모습, 20년후의 모습 30년 후의 모습을 글로쓰거나 그림으로 그려보기(살아가기55쪽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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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학년 교리도 함께 한다!!

3학년 선생님이 못오시는 관계로, 즐겁게 야외 놀이를 하겠습니다

 

먼저 성당 그림 2개를 붙이고(학년별 대항전!!)

 

게임시작!!

 

①고리던지기! - 이긴팀-별2개, 진팀-별1개

②콩콩이 타고 반환점 돌아오기 - 이긴팀-별2개, 진팀-별1개

③코끼리코 10번돌고 깃발가져오기 - 이긴팀-별2개, 진팀-별1개

④공몰이 릴레이(공을 막대기로 몰아서 반환점돌고오기) - 이긴팀-별2개, 진팀-별1개

 

획득한 별로 선물통에서 갯수만큼 꺼내어 텅빈 성당안을 채운다! 누가 누가 많이 모을 것인가!!

 

게임은 이제 끝-

나머지 별 획득은 보물찾기 시작!!! 꽝도 있으니 잘 찾아보아요ㅋㅋㅋㅋ

 

그림자료는 파일첨부로,,

후기는 오늘 해보고 올려요~ 두근두근!!

 

.

.

.

 

.

 

 

교리를 마치고...

 

결국....

3,4학년 교리가 아닌 전체 교리가 되어버렸다

 

아이들이 게임을 다 참가하여서 좋았다

콩콩이 타는걸 엄청 좋아했다는...

공몰이는 뺐다. 시간이 좀 촉박했다

 

코끼리코 돌기를 아이들이 생각보다 못하더라. 자꾸쓰러지고,, 보는 재미는 쏠쏠한 게임이었음.

 

이긴팀 선물은...

 

바로 미사후 정리하고 집에 갈때 일찍 간식 받는것!!

그것 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해 하였다...훗...

 

다음엔 더 재밌는 교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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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새학기가 시작됐다

 

설레기도하지만 아직 새학기준비가 덜된것도있지,,

 

아이들과만나기 6일전부터 매일 퇴근 후 저녁에

 

모이는 바람에 교사들이 감기가 걸리기도 했지만

 

말없이 잘 따라와준 교사들이 든든하다

 

새학기교리 당일.

 

그 많던 6학년이 빠져나가니 허전해 보이는 주일학교지만

 

새학기를 맞아 학년이 올라온 아이들을 믿어보아야지

 

두근두근 선생님 발표시간!!!!!

 

우와~ 아이들 눈이 이렇게 커지는 게 얼마만이야!

 

자기 선생님이 누굴까 궁금해하는 모습

 

선생님에 따라 아이들의 표정도 가관이지만

 

동호의 표정이란....굳어버렸어!!ㅋㅋㅋㅋㅋ

 

이따 보자는 선생님말에도 동호는 얼어버렸다!

 

3학년은 뭐가신났는지 예~을 연신외치고

 

나의 6학년 아이들은...아...멘붕

 

뭐야이반응?ㅋㅋㅋㅋ

 

소화는3학년때 같은반을 맡았는데 또한다고싫어하고ㅠㅠ

 

다른아이들은 좋아하는 것 같지만...;;

 

아직모르겠다♬

 

아 빨리 다음주 본격적인 교리를 하고싶지만!!

 

젠장....

 

회장단 연수가 있는바람에 신나는 교리시간을 보낼 수가 없다....으앙~

 

아!!

 

저녁부터는 교사피정을 했는데

 

주님, 아이들, 나, 선생님과 친해지길바란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직접 준비했다고 강조하시는 신부님ㅋㅋ

 

암튼 그 피정중에

 

교리시간에 사용하려고 아이들과 일년동안 그 말씀으로 살자는 의미를 두기위해 미리준비한 성경구절이 있었는데

 

쪽지를 받으니 그 내용이 딱!!!

 

역시 날 지켜보고 계신다니까♥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코린토1서 16,14)

 

올 일년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주는 선생님이 되야지

 

신부님의 모토!!

예수님과 친구되기!!

아이들과 친구되기!!

선생님들과 친구되기!!

 

보미쌤처럼 모두에게 진심을 다하는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는 한 해를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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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수첩이 요번엔 좀 괜찮은듯!!

교리만 따로 쓰는일정도있고,
월플랜, 교사회의, 아이들 출첵, 기도서
딱 필요한 것만 있어서 좋음♥

부활맞이 성경쓰기를 하게 됐는데

개학하자마자 바로사순이네!!

올 일년은 행사있으면 포스터부터준비하라는 신부님!! 아 피곤해ㅠ

교사피정끝나자마자 준비고고!
쉴틈을 안주니 쌤들이 일 많이시킨다고그러자나~ㅠㅠ

새내기 선생님들이 잘도와줘서 엄청 좋다♥

난 처음부터 이렇게 잘한것 같지는 않은데ㅋㅋ

요번 여름신앙학교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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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는 다른 느낌의 신앙학교입니다
저는 교감이었고
보좌신부님은 6개월의 남은시간을 정리하며 떠날때를기다리시고
날짜는 휴가철의 피크였습니다

애매한 저의 상황에서 힘이되준 총무는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워크북도늦게완성되고 조금씩계속수정하고
9일기도는다가오고
AYD참가는해야되어 준비모임에나가고


날짜가 휴가철인지라 아이들은 적었고
날씨는 비,흐림이지만 무척 더웠고
빠진내용을 그때그때 맞춰가느라 힘들었습니다
너무 무리했는지 신앙학교2일전 감기에걸려 비몽사몽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이래저래 여기저기 연락드릴것은많았고
보좌신부님의 요구를 맟춰야하고
자모회와 차량까지 연락을하고
아이들은 신청을하지않고
신앙학교준비는진도가나가지않고
첩첩산중입니다

신앙학교를 어제 마치고
이렇게 허무하긴 처음입니다
홀로 떨어진 느낌입니다
여느때와는다르게 몸이 아프지않습니다
다른이에게 일을 전긷해서일까요
그친구에게 너무 많은것을 넘겼기때문일까요
아이들에게 주님을 잘전달한걸까요

요번신앙학교는 아이들과 개인적으로공감할수없었습니다
먼저 일을 꾸려나가야기에
아이들 방에찾아가서 노래도부르고 춤도추며 수다도 떨수없었고
같이누워 장난도 치지 못했습니다
어느새 그역할은 막내선생님이 하고있네요
아이들과 좀더 끈끈한시간이없었습니다
앞에 나서서하는건 다른사람말처럼 저랑안맞는건가요
누군가를 보조하고 맞춰주는게 제가가진능력인가요

저는홀로이렇게있습니다
말주변도없고
혼자사색하기를 좋아하고
애매한 휴가기간은 신앙학교에 올인하면서
아이들과 가까워지고싶은 제마음은
지금.
그냥 비어버렸습니다


저는잘하고있나 생각하게됩니다
계속 줄어드는주일학교아이들과
옛 선생님이신, 학부모가되신 선배교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는 아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사였는지 돌아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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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주임신부님과 보좌신부님 두분 다 바뀌게 되었어요ㅠㅠ

 

보좌신부님은 6개월 일찍 떠나셔서 모두 깜짝 놀랐었지요

 

일단 9월 행사 취소와 함께, 모든 일정 보류.

 

교리교사 엠티에 선생님들 축일 파티를 몰아서 하기로 했었는데

축일파티가 아니라 송별회가 되버렸네요.

엠티 때 미사시간.

다들 신부님과의 이별을 아쉬어 하며,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다른 선생님들은 다시 오신 신부님에게 정을 주면 떠날거라고 정주기 무섭다고 하네요

귀여워라. 그런걸 두려워하지 말고 팍팍 주는게 좋다고 했지요

저는 눈에 보이게 정을 주지 않으니까요 다른 쌤들이 신부님께 애정어린 말들과 행동들을 보면 부럽게 느껴지는걸요

 

아이들과 송별식을 할 기회가 생겨 준비를 했는데

그날 전례부 입단식도 겹쳐서

교리준비하랴,

신부님 송별식 준비하랴,

입단식 준비하랴,

정신이 없어서 교사들에게 평소에 안보이던 목소리가 높아져 버렸어요

여린 교사들이 많은데ㅠㅠ

아무말 없이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고 말도 못했네요

신부님 송별 영상을 준비한 쌤이 젤 고생이 많았을 텐데..

갑자기 정리가 안되니 열이 나더라고요

지난 일가지고 말할수도 없고ㅜㅜ

 

항상느끼지만

신부님과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면

다시 적응해야되는구나 라는 생각보다

이번에 오시는 신부님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시는 분이 오셨으면 하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자신을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금방 알잖아요

아이들이 성당에 올때마다

사랑 가득한 교회공동체를 생각하며

어렸을 적 주일학교를 추억하고 떠올렸음 해요

 

어제 오신 신부님을 아직 뵙진 못했지만

하느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겠지요

 

나이가 들어간다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기도를 해줄 사람들이 늘어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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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하하

새로오신 신부님 완전 재밌으심

 

나한테도 막 돌직구 던지면서

 

내가 가시세운다고,, 많이 찔리니까 아프다고 하심...

 

그럼 돌직구를 던지지 마시던가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부님께 같이 돌던지는 이유는 다 받아주시는 분이라는 걸 알았으니까.

 

신부님 진짜 재밌다

 

강신주 엄청 좋아하심

 

어느정도 신부님, 자기의 생각과 일치 하는것 같다심,,

 

맨날 혼자 여행떠나라고 그러시고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스키타러 가셨겠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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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주일학교워크샵을했다
올한해일정을다시 자세히 짜보는 시간이었다

시작기도로 요한복음 21장 15-17절 말씀이었다
예수님과 베드로15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16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17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5-17절을 돌아가면서 낭독을하였다
내가 타인으로부터 듣는것.
내가 입으로 낭독하는것.
을 들으며
마지막에 신부님께서 나를 보시고 같이나누고싶은게 있냐고물었을때
이미 날아가버린후였다. 어떻게아셨지? 나누고싶은게있었는데...

난 정말 잘 잊는다
괴로운일.슬픈일.재밌는일.기억하고싶은구절.
메모를 해도 정리가 서툴러 못찾는다

신부님이다른교사에게 빌려주신 공지영작가의 수도원기행2가 내손에 돌아왔다
몇주전 사고 싶지만 눈으로만 찍어놓은 책이었다

수도원기행1은 몇년전 집에서 발굴해(책장이많다) 읽었었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었다(내가 기억하는건 신기하게 대게 냄새와 빛 장면이다)
어느 성당 고해소였다
고해소안에 놓여진 티슈. 펑펑울던 작가님.

그말을 아빠에게 했었다. 우리성당에도 그러자고.(아빠가 성당사무장이시다)
그얘기를 교사들과 나누었는데 수녀님께서 우리성당에도 고해소에 티슈가있다는 말에 읭? 난못봤는데? 라고생각했다(조금놀랐다)
아이들에게는 고해성사 자주보라 그러고
나는 지키지못한게 거진 99%로다. 새해다짐을 해도...ㅠ_ㅠ

올 한해 재밌는 계획(올해는 교리책대신 다 논다. 진짜로 논다)을 세우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낸 워크샵을 통해
아이들과 주님안에서 신나게 놀아야지~

요건 내가만든 눈사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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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선생님~ 선생님~ 십자가가 쓰러져있어요~

아하하하하하...아이들눈엔 다시세워줘야되나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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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축일 맞이 풍선왕관ㅋㅋㅋㅋ넘귀여우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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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토요일 주일학교는 14일화이트데이였어요

신부님께 몰래드린초콜렛때문에 신부님이 교사들이랑 자모회 모두 멘토스캔디를주셨어요 짱맛남!!!

이에 질수없어!!
아이들에게 캔디 대신 초콜렛을 나누어주었어요

내맘대로 멋진기도손상!!!
은 (유노)윤호 노엘에게주었어요ㅋㅋ
미사처음부터 끝까지 이쁜 기도손 한 노엘이는 멋져♥

오늘 교리는 모두함께 십자가의 길을 했지요
제가목이쉬어서(고질감기ㅠ) 이쁜보마쌤에게맡기고 아이들을 챙겨서 했지요
여기 보마쌤은 진짜잘하는듯!!!
사실 준비도 보마쌤이먼저....ㅎㄷㄷ
게으른교감인 나...미안하다ㅠㅠㅠㅠㅠ

십자가의길을 동산에서 하고싶던아이들은 실망했지만..
(어른들도 요즘 미끄럽다고 올라가지않음)
다음 날 좋을 때 같이하자♥

빨리교리가하고싶은지 단체교리하지말자고하는 우리4학년아이들ㅋㅋ
3월만 참아죠ㅠㅠㅠ

 

 

 

 

 

 

 

 

 

 

이 사탕은 쿨내나는 보규가 던지고간ㅋㅋ 고맙다★


 

 

 

 

 

 

십자가의길 진지하게하는 우리친구들~
한 꼬맹이는 감기기운으로 아파서 결국 집으로..ㅠㅠ 빨리낫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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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맞이해서

냅킨아트와 스티커등으로 달걀꾸미기를했어요

출중한실력의 쌤들덕에 멋지게완성!!

아이들이만든달걀을 손보면서

올해에 함께하지못한교사들이많이생각나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에게 달걀나눠줄때 올해떠나신 한분이라도 와서 아이들이좋아한게 생각나요

교사가 올해 적으니까 왠지... 제가 더 열심히해야될거 같고 아이들이 줄어드는게보이니까 반성하게되네요ㅠㅠ



 

 

 

 

 

 

행사마치고 교사들이랑 시내마실갔다가 귀뚫어버렸죠ㅋㅋㅋ아미쳤지 지금 겁내부었어!!!!!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우리집에서 아무도 모른다는거!!!ㅠㅠㅠ나에게관심이없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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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서 해바라기심기를 했어요
주차장 가장자리로 쭈욱심는거였죠
아이들이 많이줄었지만 같이모여서 심으니 참 좋앗어요

처음에는어수선하고 선생님들도 몇명없고 준비도 잘안되고해서 헤맸지만
막상 같이심으니까 재밌었어요
올해 해바라기가 이쁘게 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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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피릇 색감이 너무이뻐 찍었어요
ㅋㅋㅋ

내일은 바로 교리시간!!!!
드디어!!!
아이들과 사진을 찍는날이 돌아왔습니다♬

(누구따라하ㅋㅋㅋ)

올해에는 주일학교에서
사진전을 할거에요
아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요.
아~~~~~두준두준설리설레~~~~~~~~~~~ㅁ

그래서
아이들이 사진 찍기전에
보여줄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나란사람은 정말 천재인듯....

사진출처는......OTL,,,,,,,구글로 마구잡이로잡아왔는데 어쩌지....
상업적으로 쓰이질않으니 양해점..
순수한 교리를 위한 거니까요ㅠㅠ

 

신나는 교리♬즐거운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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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트러블를 다른사람에게 들었을 때엔 답답했었는데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해주는 교사들이있으니까 좀 나은 듯 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사랑으로 풀어나가야 될텐데
마음이 무겁네요ㅠ_ㅠ

신부님은 사제연수가신 상황.
이 문제를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수녀님께서 진행하시는 전례부 기도모임은 어떠한가?
제가 이 상황에서 무엇을해야하는가?
나는 무얼해야하는가?
나는 잘 살고있나? 하고싶은게 무엇인가?
많은고민들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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